TOTO Rosanna의 사이먼과 제프의 드러밍차이..

[드럼 & 퍼커션]

팝을 좋아하고, 연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TOTO!!
내가 정말좋아하는 제프와 사이먼이 연주한 Rosanna다.
역시 Jeff는 정갈하고 깔끔하면서 보이지 않는 고난이도의 테크닉들을 꾸밈음으로 구사한다.


크아.. 정말 쥑인다~~

아래는 사이먼필립스의 TOTO 라이브에서의 Rosanna다.
내가 어렸을때, 처음에 사이먼의 이 연주를 들었을때 제프를 모욕하는 연주라고 생각했다.
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또 사이먼 만의 특이한 매력이 있다.

크~~
사이먼은 초반에 오픈하이햇으로 연주하는등 조금 더 funky하게 Rosanna를 연주한다.

아래는 사이먼의 Rosanna 연주를 다른 세션연주 없이 드러밍만 하는 것을 보여준다.


참고: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TOTO의 전 드러머 제프포카로는 정말 유명한 드러머였다. 그 당시의 드러밍 기법에서 새로운 드러밍 패러다임 전환의 기초가 되었으니까 말이다. 간단한것 같으면서 어려운 연주기법들을 많이 소개하고 그것이 각각의 곡들에 정말 꼭 어우러지는 연주들을 했으니 말이다. 테크니션은 그가 젊은나이에 죽은이후 TOTO의 드러머는 누가 채울수 있을지 다들 걱정했었지만, 사이먼 필립스라는 걸출한 테크니션으로 결정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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